강화 산성 서문에서 시작해서 오른 남문 누각 정자.. 에서..
내 눈에 보이는데로 찍혀야 하는데 폰으로 찍으면 이 모습을 담아낼수 없다는 한스러움이 밀려온다.
강화 남산 아래 텃밭 일군 모습에 한적하달까..
정조 아들은 이곳에서 무얼 생각했을까...
본 순간 감탄사를 자아내는 풍경일진데.. 가을과 봄에만 볼수 있는 모습, 햇살 가득히 머금은 질경이가 고려궁 가는 길을 즈려밟게 만들었구나.
강화 산성 서문에서 시작해서 오른 남문 누각 정자.. 에서..
내 눈에 보이는데로 찍혀야 하는데 폰으로 찍으면 이 모습을 담아낼수 없다는 한스러움이 밀려온다.
강화 남산 아래 텃밭 일군 모습에 한적하달까..
정조 아들은 이곳에서 무얼 생각했을까...
본 순간 감탄사를 자아내는 풍경일진데.. 가을과 봄에만 볼수 있는 모습, 햇살 가득히 머금은 질경이가 고려궁 가는 길을 즈려밟게 만들었구나.